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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en Viaje_at home/PARANG_BUSAN

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(분홍쥐꼬리새)군락지_가을을 가을답게 (가을산책,드라이브코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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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가을하면 떠오르는 풍경은? 바로 핑크뮬리죠. 몇 년전부터 아름다운 색감으로 입소문을 타, 지금은 가을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. 부산 외곽, 대저생태공원에 핑크뮬리 군락지가 있다고 해 다녀왔어요. 버스를 타고, 도착해 도보로 이동했어요. 

 

 

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(분홍쥐꼬리새) 군락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

 이번 방문은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해 이동했어요. 근처 정류장에 내린 도보 약 10분정도 걸으면 대저생태공원을 찾을 수 있답니다. 지도앱을 이용할 경우 "대저생태공원 공영주차장 2" 로 설정 후 이동하면 편리해요.

 

 🚩 버스 : 부산 123번 버스 승차 후 강서구청에서 하차 

 🚩 지하철 : 부산 3호선 강서구처역 하차 

 핑크뮬리 군락지가 있는 대저생태공원은 왕복 2차선의 매우 협소한 도로입니다. 핑크뮬리나 봄꽃철이 되면 나들이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는데요. 주말에 이동하신다면 교통체증을 감안하셔야합니다. 

 

 

가까운 곳에 있었던, 핑크뮬리

 핑크뮬리가 유행한 이후 한 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. 길가다 깨작, 조화 핑크뮬리만 잠깐. 심지어 2020년 가을에는 핑크뮬리를 싹 없애버렸죠.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데 이색적인 무엇가 없을까 고민 하던 중, 핑크뮬리가 생각났어요. 부산 가까운 군락지를 찾아보니 '대저생태공원'이 딱 나왔답니다. 언젠간 갈아 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초조해저, 재빨리 방문을 했어요.

 

 대저생태공원 주차장 2 (P2)부터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보니, 평소와 다른 풍경에 마음의 체증이 확 내려간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. 

 핑크뮬리는 9월~11월 사이 핑크 구름같은 황홀한 전경을 선사하는데요! 핑크색을 좋아라하는 조카와 함께 갔는데, 핑크뮬리의 솜털같은 모습에 살짝 겁을 먹더라구요. 🤭

 

 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게 핑크뮬리를 어느정도 정돈 해두었어요. 중간 중간, 포토존 같이 형성해 두어 사진 찍기 정말 좋아보였답니다 +ㅅ+

 

 대저생태공원은 공원과 핑크뮬리 외에는 딱히 관광할게 없어요. 하여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온다던지, 잠깐 드라이브나 산책코스로 추천드립니다. 주변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데요 요건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🔰 TIPs!

 ▪ 왕복 2차선 도로, 봄/가을 나들이 시기에는 차량으로 교통체증이 심해요!

 ▪ 지하철, 버스로 대저생태공원 주차장 P2까지 이동 시 도보로 10~15분 정도 소요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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